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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 [리빙] 이탈리안 압박스타킹, 한국 여성 체형에 잘 맞아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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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3-06 09: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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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이탈리안 압박스타킹, 한국 여성 체형에 잘 맞아
입력시간 : 2013.03.12 11:41:07
수정시간 : 2013.04.25 13:16:58

 

백화점 판매원인 직장인 S씨(29)는 최근 급격히 다리가 붓기 시작해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직업 특성상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퇴근 때만 되면 신발에 발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다리가 붓는다. S씨는 “아직 하지정맥류 등과 같은 질병이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미리 병을 예방하기 위해 압박스타킹을 착용하기 시작했다”며 “압박스타킹을 신으니 다리가 붓지 않는 효과뿐 아니라 다리 각선미까지 사는 것 같아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하지정맥류, 부종 등의 다리 건강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압박스타킹을 신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압박스타킹은 다리 건강은 물론, 각선미를 살려주는 효과까지 있어 패션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높다.

압박스타킹은 다리에 일정한 압력을 가해 다리가 붓는 것을 방지해주고 자체 압력을 통해 하지 정맥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압박스타킹은 과거 의료 치료용으로 사용되는 것이 보통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상 생활에서도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압박스타킹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압박스타킹은 제조 역사가 오래되고 관련 규제 및 법규가 잘 잡혀있어 그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일반 유럽인들에 비해 이탈리아 여성들의 체형이 한국 여성과 비슷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압박스타킹의 본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압박스타킹 구매 시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바로 ‘압박력’이다. 흔히 압박력을 스타킹 실의 굵기를 나타내는 데니아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압박스타킹의 압박력은 ‘압력mmHg’ 수치로 확인하는 것이 올바르다.

수치에 따라 강압(20~30mmHg), 중압(18~27mmHg), 약압(8~15mmHg)으로 나뉜다. 착용 목적에 따라 적합한 압박력의 스타킹을 신어야 부작용이 없다.

또한 발목, 무릎, 허벅지 등의 단계별 압박이 가능한 구조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단계별 압박이 적용되지 않는 압박스타킹은 자칫 혈류를 방해해 다리 건강을 해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압박스타킹 전문숍 이허브 관계자는 “최근에는 치료용뿐만 아니라 다리 각선미를 살리면서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압박스타킹을 선호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며 “기능성을 인정받은 압박스타킹을 제대로 구매한다면, 그 효과가 더욱 탁월하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이허브(ehub.co.kr)에서는 이탈리안 압박스타킹의 대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잡스타킹’을 정식 수입ㆍ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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