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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스타킹 전문 쇼핑몰 이허브(대표 김세진, www.ehub.co.kr)이 압박스타킹 ‘잡스타킹영’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허브는 ‘잡스타킹’ 및 ‘이비치’, ‘알자토’, ‘더시크릿’ 등 수입 압박스타킹의 온라인 총판이다. 이번에 이허브가 새롭게 총판을 맡게 된 잡스타킹영은 ‘국민 압박스타킹’으로도 잘 알려진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인체공학적 3단계 압박 시스템으로 제작됐으며 특수 라이크라 소재의 원상 회복력과 강한 압력에 의해 다리 곡선을 관리할 수 있다. 또 아랫배의 보정성을 높이고, 하체 전체의 군살을 균형있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팬티형, 레깅스형, 판타롱형, 종아리아대형 총 4가지이며, 압박력에 따라 강압(20~30mmhg)과 중압(18~24mmhg)을 선택할 수 있다. 잡스타킹영의 정식 수입처는 태경메티칼이 담당한다.
이허브 관계자는 “다양한 수입 압박스타킹을 비롯해 인기 제품인 잡스타킹영까지 총판 계약을 완료함으로써 이허브가 수입 압박스타킹의 최대 브랜드숍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품질이 좋고 다양한 수입 압박스타킹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이허브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5%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매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도움말=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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