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압박스타킹 종아리압박밴드 총판 이허브
현재 위치
  1. 게시판
  2. TIP

TIP

이허브 스타킹 정보게시판

게시판 상세
제목 [리뷰24]서서 일하는 사람이 찾는 피로 제거 제품은?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3-06 09:29:4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258


<사례1> 백화점의 여성 판매원인 K씨(30세)는 하루 10시간 가량 서 있다. 퇴근 후 집에 가면 다리가 통통 부어 있다. 자기 전에 30분 정도 찜질을 해주어야 다음 날 근무에 지장이 없다. 최근 그녀는 탄력밴드에 다리에 감은 뒤 피로감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

<사례2> 프로야구 선수 L씨(25세)는 부상과의 전쟁중이다. '움직이는 병동'인 그는 무릎 관절 보호와 장딴지 근육통을 막기 위해 특수 붕대를 친친 감고 있다. 요즘엔 탄력붕대로 종아리 등을 가볍게 감은 뒤 게임을 한다.

<사례3> 호텔의 헬스클럽 매니저인 J씨(33세)는 멋진 각선미를 꿈꾸는 여성회원들에게 붕대형 밴드착용을 권장한다. 헬스클럽에서 땀을 흘린 여성들의 종아리는 붕대형 밴드의 효과까지 곁들여져 속속 '각선미의 여왕'이 부럽지 않게 되고 있다.

위의 사례들처럼 1천만 서 있는 직업인들에게 붕대형 밴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백화점과 마트 직원, 학교 교사와 학원 강사, 간호사, 등산객, 운동선수, 헬스클럽 동호인 등에게서 붕대형 압박밴드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또 늘씬한 각선미를 추구하는 여성들도 밴드를 많이 쓰고 있다. 여기에 피부 탄력이 약한 노인들도 근육지지를 위한 착용이 늘고 있다.

기존의 병원용 압박탄력붕대는 상처의 악화방지와 뒤틀린 뼈의 지지, 근육보호를 위해 사용되었지만 요즘엔 다리 피로를 덜어주고 멋진 각선미를 유지하게 하는 묘법으로 통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제품이 알자토 슬림다이어트 밴드다. 병원에서 쓰는 탄력압박 붕대나 밴드는 일본 제품이 선호되고 있다. 탄력도와 신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 때문이다. 일본에서 생산하는 알자토 슬립다이어트밴드는 특히 가느다란 종아리를 염원하는 여성들에게 인기다. 착용이 간편하고 발 베개와 같은 기능 덕분이다.

그런데 무엇보다 다리의 알통이 빠지는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몇 년 동안 서 있거나 앉아만 있으면 종아리가 두꺼워지는 것을 느끼는 여성이 많다. 그녀들이 생기를 되찾는 법으로 알자토 슬림다이어트 밴드를 선택하는 것이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의 기능에 근접하면서 남녀노소 편하게 쓸 수 있는 이 제품은 발목펌프운동을 도와서 하지에 피가 몰려 생기는 부종을 막아준다. 또 마사지 느낌도 받는다. 그래서 밤잠을 설치는 노인과 수험생, 운전사, 매장 직원, 임산부, 간호사에게 필수품으로 통한다. 유난히 다리가 피로한 사람들은 호응도가 높다.

알자토슬림다이어트 밴드를 판매하는 비비엘보/태경메디칼에서는 서서 근무하거나 앉아있는 사람, 발바닥 통증이나 다리가 부어 고생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있다. 또 다리에 쥐가 자주 나고, 조금만 걸어도 피로감이 많은 사람, 다른 곳에 비해 다리가 두꺼운 사람에게 추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강동현기자 dh_kang@sportschosun.com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